해우소/손가는대로

가랑비와 이슬비?

평암 2007. 8. 24. 08:57

가랑비와 이슬비  
 
옛날에 사위가 처가집에 와서  한달을넘게 머물렀다,

그런데 아무리 보아도  갈생각이 없고  밥만 축내는 것이였다 . 
장모는 가라소리도 못하 고 
끙끙 앓고있는던차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장모는 순간 떠오르는것 이 있었다. 

장모가 사위에게 여보게 사위 자네 이제 집에가라고 가랑비가 내리네  
이에 사위의 말..ㅎㅎㅎ

 *  * *  *  * 
장모님 더 있으라고 이 슬비가 내리네요  
장모.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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