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인가 모르겠다.
올듯 말듯한 단비가 제법 내린다.
일전에산행때에두 메말라서 다리종아리가
먼지에 휩싸여서 얼룩무니처럼 되어서 놀랜적이 있었는데.
이대로 조금 더내렸스면 하는마음에..
촉촉이 젖어들어가던 땅거죽이 이제는 제법 흥건해진다.
메말라 그간 못자리걱정 하던 농부님들의 이마에 주름 살이 펴질는지..
이따금 오는비에 원망두 하기두 하지만 ,
이대로가 그냥 좋기만 하다..
이대로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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