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예보에 전국에 비가 많이 온다고 했다,
아침에 하늘을 보니 오보인듯 산쾌한 아침을 맞이한다,
주섬 주섬 산행준비를 챙겨서 집을 나선다,
어제 저녁 까지 등록 인원을 보니 금번 산행은 만차가 어려울듯 하다.
좋은 봄날인데..
역시 자리가 비어있는곳이 눈에 띠인다,
그런데 , 조금후 아직 도칙 인원이 안보인다고 한다.
6명이 더온다나, 기다리다, 일행을 화원 톨게이트에서 태우고 나니 만석이다,
역시 운영진들의 고생한 보람일까,
나중에 타신분들을 보니, 모두 낮익은 분들이다 , 궁산팀들이네.. 조금 일찍 왔쓰면 하는 아쉬움이
오늘은 차량 운행 시간이 어떻게 될지몰라서 조금 일찍 가야 되는데
이래저래 오히려 늦어졌다 ,
현풍휴게소 에서 아침을 먹고 나니 8시 40분을 가르킨다,
걱정이 된다, 2주전 하동에 같을때 차량행렬이 많이 밀려서 고생을 했는데,
길이 외길 밖에는 없어서 달리 방업두 없쓸 터이고..
쉬는 시간을 단축하여 어느사이 차량은 남해고속도로의 하동 남해 톨게이트를 빶져 나가고 있었다,
어느덧 하동을 저먼치 바라보고 있노라니 역시 섬진강 도로변에 만개된 벛꽃 구경 하는라 차량의 행렬이
완전 거북이 행렬이다,, 이런..
강변 도로를 피해 거꾸로 하동 시내를 통과 하기로 했다 , 덕분에 40여분을 단출 할수가 있었다 .
(2 주전 왔쓸때 통과 시간이 45분 걸렸꺼든...)
섬진강 건너편에 하얗게 보이던 매화 꽃들은 이내 지고 흔적두 없다.
대신 , 천천이 지나가는 벛꽃 터널의 경치는 어떻게 말로 표현 하랴.. (동영상을 함 찍어봤다. )
한참의 시간 후에 드디어 산 행 출발지어 어렵게 도착을 할수가 있었다. 허허 그런데 시간이 11시 45분을 가르킨다,
올라갈산을 보니까 , 정말 기가 막힌다,
중도에 포기한 회원님이 상당수 많타,
치닫는 고바위가 정말 힘들다, 처음에 선두에섰는데 언제 부터 인지 후미로 밀리고 잇었다,
이런 후미팀이 또 빠져나갔던 모양인데..
얼마나 갓쓸까 시간이 1시를 한참이나 지났다,,
배가 고파서 가룻가 있나, 그져 경치 좋은 곳에서 후다닥 점심을 때우고 산행을 재촉 하는데 역시
발이 더무겁운것을 느낄수 있었다,
조금더 올라가 정상 밑에서 일행을 만날수가 잇었다,
벌써 술이 몆순배 되었는지 얼굴이 홍시가 된 회원두 눈에 보인다.
잠시 같이 지채 하다가 , 깜 박 잠이 들었나.. ㅎㅎ
드디어 ,
정상 이다,
저멀리 북쪽으로 천황봉이 보이고 남쪽으로 넓띠 넓은 평사리 평야와 섬진강이 보인다,
허허, 그런데 , 여기서부터 하행길이 장난이 아니군...
성제봉과 신선대를 지나 볼수록 경치가 아름 다워 진다.
이런 , 올라와서 보니까 정말 딴판일쎄..
그리고 , 계속 지루한 내리막길이 다, 정말 지루하다고 느낄때 참꽃 군락이 눈에 띤다 .
정상 부근의 철쭉은 아예 겨울 잠에 빠져잇는듯 요지 부동인데..
얼마를 더 내려 왔쓸까 . 시간이 6시를 조금 지났다..
이제는 평사리도 가까이 보이고 최참판 댁의 모습두 가차이 보인다..
이미 산행레 지쳐 잇던 몇몇 회원이 원산내에서 시원한 막걸리를 한잔 하시는 팀두 보이구,,
어째꺼나 .
버스 앞에 도달 하니 6시 30여분을 가르킨다, 약 6시간 30분 정도 걸린 셈이다,
무릎이 간만에 뻐근 함을 느낄수 잇었다,
돌아 오는 동안 아주 조용한 분위기에서 대구로 올수 있었다,
다소 아쉬움은 운행 시간이 제대로 지켜 졌쓰면 하는 아쉬움을 남는다. 조금씩만 신경 쓰면 같이가는
시간이 조금 더 즐거웠쓸 터인데..
그제 그순간순간기억을 사진으로 남기려 한다.
다음 의 즐거운 산행을 기대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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