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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의 월출산을 다녀와서

평암 2008. 3. 10. 12:22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이른 아침,

오늘은 처음으로 겨우내 입었던 옷을 벗어던지고 집을 나온다,

작년에 다녀왔던 월출산, (그때 어찌나 힘이 들었던지....)

모이기로 한장소에 일행이 눈에띤다 벌써 나와기달리고있다.

지하철이 몸을 실고 산행지 출발 장소인 두류 해물탕에 도� 한다 예약된 시간에 정확 하게 맞추었다.

그런데 , 금번 참여 인원이 장난이 아니다, 90여명이 넘는듯 하다.

대기 차량에두 인원이 넘쳤다, 인원을 모집 하느라 임원진에서 애를 많으쓴것이 눈에 보인다.

얼굴은 아는이들과 수인사후 월출산으로 출발 ...

작년에는 4시간이 더 걸렸는데. 걱정속에  휴게소도 그냥 지나가구 도중에 식사는 간단한 빵으로

때우고,이렇저렇 월출산이 시야에 들어 오고 곧이어 천황사 지 주차장에 도착을 하니 시계가 11시를

조금더 가르킨다.

중간에 휴식시간을 줄여서 그런지 조금 이른 시간에 도착을 하였다.

차에서 내리니 참으로 인원이 많킨 하다..

간단한 기념 촬영후에 산행이 시작 되었다.

날씨가 조금 흐리며, 빗발이 조금 날리기 시작 한다.

산행이 그전에두 힘이들었지만 올해두 장난은 아니다, 작년에는 하두 힘이들어서 땅만처다보구 갔는데

올라갈수록 관망이 좋아 지면서 더욱 힘이 솟는다,

어느덧 숨이 턱에 차일듯 하면서 구름 다리에 도착을 하였다,

먼저 도착한 일행이 기념 촬영을 하는라 난리이다,,

발밑에 드리워진 살짜끼인 안개가 감탄을 자아낸다,

다리밑이 아득 하기만 한데 . 아쉬움을 뒤로 하고 사자봉을 향한다.

둘레 둘레 놓여진 철계단이 눈에 익는다.

어느산의 천황봉이나 마찬 가지로 여기역시 천황봉 올라가는 것이 장난이 아니다.

잠시 산행인원의 지체와 통행이 반복 되다가  우여곡절끝에 천왕봉 밑에서 쉴겸 지체도 기다릴겸 ,

허기진 배울 채우기로 하고, 역시 산에서 먹는 점심은 참으로 그맛일 일품이다..

허허,

그런데 , 점심을 먹고 나니 다리가 천근 이다, ㅎㅎㅎ.

둘레 둘레 돌아서 드디어 통천문에 다다른다.

이거 거의 일년만에 보는것인데 정말 반갑다, 사실 정상에 다와서 그렇겠지만.. ㅎㅎ

주위의 경관이 점 점 수려 해진다.

정상에 오른 경관은 더욱이, ...

멀리 도갑산 방향으로 정말 대단 한 경치 이다,

오늘산행의 정점은 여기 까지인데 작년에 도갑사 까지 가느라고 얼마나 고생을 하였는지.

바람이 없더니만 , 제법 바람이 불어온다,

다시 통천문을 지나 바람꼴 방향으로 하산길을 잡았다,

이쪽방향의 경치가 정말 한경치 한다..

폭포밑에서 사자봉 방향의 기암 군락이 .. 원가계 장가계가 부럽지 않을 정도 이다..

군데 군데 , 동백이 막 꽃망을 잔뜩 품어 내려 하고 있다.

어느덧 , 바람재 다리에 도착 하여 오늘 산행의 진미를 마감 한다.

벌써 하산 한 일해이 벌써 �순배 돌아는지 얼굴에 홍조를 하고 반기고 있다.

따끈하고 얼끈 한 닭찜에 소주 한잔  오늘의 피로를 가시게 하려는둣하다..

이제. 산행순간순간의 기록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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