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절 제일 맛있는음식이 "자장면" 이었다.
시장 가시는 어머니랑 우리식구모두가 딸기 판돈으로
실컷 먹은 것이 자장면..
지금 먹으면 그맛이 날까?
그후 한참후에 처음 사회에 발디딜때의 일이었다.
선배들께서 환영회 한다고 점심 산다나..
글쎄
서로 모르는 말들을 알듯 말뜻 하게 한것인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슬며시 웃음이 난다..
"자장면 주문방법"
1)짜보---> 짜장면 보통.
2)짜곱---> 짜장면 곱배기..
여까진 이해가 가는데.
3)짜왕---> 짜장면 곱배기의 곱배기란다. 이런..
그래서 그날 배가 터져 죽는줄알았씀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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