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소/손가는대로

다시저무는 석양에 ...

평암 2008. 12. 15. 16:33

다시저무는 석양에

 

다시저무는 석양에

웬지모를 쓸쓸함이 불현듯이 나타나고,

 

엊그제 마무리못한 일이

공연한 조마심으로 아침 출근길이 바빳는데,

 

소식줄님을 향하여

소식한번 전하고 이내 기다림에지쳐,

 

오늘두 다시저무는 석양을 바라보며

석양이 가면 이제 반가운 소식이 오려나,

 

이제 오실그님을 오늘두 불러본다.

갱제야! 갱제야! 경재야! 갱제야!

'해우소 > 손가는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합성이 아닌 동물들..  (0) 2008.12.22
아버지를 팜니다?  (0) 2008.12.18
12월에 이르러서.  (0) 2008.12.10
어둠은 다시깔리고.  (0) 2008.12.02
사람보다 낳은개  (0) 2008.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