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소/손가는대로

12월에 이르러서.

평암 2008. 12. 10. 11:18

근간에는 겨울의 냄새가 않보인다,

ㅋ~

이러니까 조금 이상 할쎄..

아주 추웠던 60년대,

지금 즈음 학교를 파하고 엉성하게 못질한 썰매를 타고

논바닥 누비던 시절이 추억엔 남지만,

 

근자의 포근 한 계울은 웬지 따스함이

설령 그시절 추억은 못느끼더라도 좋타,

 

당장에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못한것을 그누가 알아서

따스한 겨울 날씨를 주었는지는 몰라도.

 

어허~

이거봐요..철모르는 민들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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