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은 다시금 깔리기 시작하고
벗님소식은 아직없어 궁금 하던차에
간만에본 지인의 다시보는얼굴이
웬지 반갑지만은 않구나.
세월의 지나감에 많이 찌듣듯한 모습에
마음한구석허전함을 느끼고.
차라리 보지말고 기다림속에
상상만 했더라면,
차라리 목소리로만 듣는것이 낳을뻔했는지..
어둠이 깔리는 화단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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