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시고 있씀니다.
겨울에 단비임니다,
봄과 그리고,여름에 휘황찬란했던 옷들은 언제모두 벗어버리고
을씨년스럽기만 겨울비에 하늘이 울고 있는듯한 느낌임니다.
언제부터 잘못되엇는지는 잘모르지만,
모두가 우리내 가슴을 아푸게만 함니다.
하지만 우리의가슴엔 단비 임니다 .
비록 , 따스하지는 않지만 시련 속에서 굳굳이 버텨오는
모든세상의 사물들이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듯 함니다.
어렵고 추운 겨울이 지나면 분명 다시 화사한 그런날이 올것입니다,
오히려 아무말없이 묵묵히 버티어 오는 것에 조금의 위안을 삼아봄니다.
겨울비를 맞으며
무자년 11월 24일 11시 24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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