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지방에 사는 어느나라의 신참외교관이
잘 알지도 못하는 우리나라에 겨울에 부임을 하게 되었는데
오는날 상사에게 따졌다나..
자기는 그래도 임용성적이 좋았는데
우찌 이런 황량한 곳에 보냈냐고 따졌다는군요.
자기내 나라는 연중 녹색분위기에 살다가 겨울에 한국에오니 그럴수밖에요.
그래서 상사가 살살 달래어 일년만 있어달라고 애원을 하였담니다,
그러던중어느덧 , 한겨울 아침에 창문을 여니 온통 천지가 하얗게 변해 있더람니다.
이런, 눈이 내린것이었씀니다.
그경치에 매료되어있던차에
그만 겨울은 가고 봄이 왔는데 온누리가 녹색으로 변하는모습을 보고 또 한번 놀랬다는것임니다.
ㅊㅊ. 봄은 어디를 가도 아름 다웁잖아요.
겨우내 입었던 옷두 벗어야 하고.
그리고,
그만 여름이다가왔는데 여름이야 자기내 나라하고 같으니 좋았겠구요.
얼마후에 가을을 맞이하였는데 온통 노랗게 붉게 물든 산천을 보고 또 한번 탄복을 하여
그만 , 주져앉았다는 이사람 .. 이제는 30여년이 되었다는군요.
이렇게 좋은 나라를 내가 왜 나가냐구요....
실화 임니다.
정말 살기좋은나라 뜻을 모아 우리가 잘지켜서 후손에게 물려 주어야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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