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소/손가는대로

요상한 우리나라말이 ..

평암 2008. 10. 20. 13:10

아침 에도 짙은 안개에 오후되니 한여름이다.

근자 조금 바빠진 관계로 점심시간에  설비 가동율을 올리려고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식사를 일찍 마친 여사원이 다가와서 하는말..

 

" 식사 안하세요"

" 안먹는다"

 

배고파 죽겠는데,

말뜻은 그것이 아니겟지만.

 

"식사 하셔야지요"

그래서 .

"식사안하세요가 아니라 식사하셔야지요가 맞아요"

그렀는데.

다른 여사원이 와서

또.

" 식사안하세요"

이런,   ㅊㅊㅊ

외국사람아 보면 어찌 해석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