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 금호강 둔치에 코스머스가 만개하였다.
실바람에 한들거리는 코스모스 의 빨간 꽃잎이
언제 여름이 있었나 생각할정도로
가을의 문턱에 들어 왔씀을 알린다.
이젠 쉰 매미소리두 별루 안중에 없고 시끄럽기만 하고
강물은 아침 햇빗을 받아서 인지 더욱 푸르러 뵈고
오늘두 시원한 강둑길을 걸으며 오늘 할일을 생각해본다,
오는손님,
잘 맞이 하여 풍성한 가을 이 되엇씀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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