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맛과 멋/한국의 맛

"유퉁" 의 국밥(팔공산 고산골)

평암 2008. 1. 13. 18:32

눈내린 팔공산이 퍽 인상적이다.

늦게 올라와서 그런지 배가 출출 하다.

하산길에 차가 미끄러지듯이 내려 가구

어!  유퉁의 국밥집이다.

 입구서부터 휘황찰란하게 차려진것에 "어서오이소" 라는 말이 인상적이다.

 

�군데 카메라 셧터를 들이댄다.. 

 

주위를 보니까 이색적인 것이 많다. 

 곳곳에 꾸며놓은 것이 주인장의 정성이 많이 들어갔씀을 알수 있다.

국밥에 한술 뜨려는 순간 , 주인장이 나왔다." 맛�게 드이소".. 카메라를 들이 대니 인상이 즉각 환한 얼굴로 바뀐다. 이래저래 프로 근성이 ... 쥔장인 "유퉁" 이다..

 요즈음은 만학에 젖어

깨끗하게 차려진 차림표. 

 이래 저래 재주꾼이다..

마치 개인 박물관 같다. 

 

 

 

 

 몽골식 겔이다.

 

 

은인이라고 하는 "김 두조"씨의.. 

 

 막내딸인 "다예" 와의 약속인다.  이래저래 "다가"와의  사랑의 표시가 집안 곳곳에 숨겨져 있다..

시간이 되면 팔공산 고산골에 "유퉁 의 국밥집" 괜찮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