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맛과 멋/한국의 맛

신당동떡복이집이....이렇게나..

평암 2007. 6. 1. 19:02

그옛날릐 그기분은 없겠군요.

동아극장앞에서...

 

2007/01/1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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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하면 생각나는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중학생 시절 당시 유행하던 홍콩영화를 보여주던 떡볶이 집과 신당동 떡볶이가 그것입니다. 실제로 신당동에서 떡볶이를 먹어본것은 세번정도 밖에 없었지만, 가격대를 생각하면 흡족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신당동까지 나간다는 것은 왠만한 결심을 하지 않으면 힘든일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주변 포장마차를 찾아다니다 우연히 발견한 곳이 오늘 소개할 신당동 떡볶이 집입니다. 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찾아갔던 탓인지 신당동과 비슷한 맛이라는 느낌이라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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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하면 캐찹을 살짝 뿌린 양배추와 야끼만두를 가져다 줍니다. 어떤 것을 주문해야 할지 몰라 기본 메뉴로 2인분을 주문했는데, 신당동의 그것과 유사하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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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분을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적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세트메뉴를 시킬껄 그랬나 하는 아쉬움도 남았답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밥을 볶아주기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만, 아쉽게도 이번에는 주문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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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인테리어는 전혀 떡볶이집의 스타일이 아닙니다. 아래 메뉴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녁에는 알콜류도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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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위의 사진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특별한 떡볶이 맛은 아니었지만, 멀지 않은 곳에 신당동 즉석떡볶이 집이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만족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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