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일을 회상하며/잃어버린역사를 생각하며

활이야기 (동궁과 소증)

평암 2007. 11. 28. 08:42

동궁은  활을 말하며 소증은 화상을 말합니다,

 

그옛날에  단군시절 제후국에 왕을 제수하거나 파견 할적에 신표로서 이를 하사 하였다 함니다.

이신물은 모든 부정과 병과 괴질을 치료 하는 신물로서 나라에 위급시에 왕이 직접 동궁에 소증을

직접 목표물을 주살 하면 제아무리  요망한것이라두 괴멸 하였다 함니다.

 

이에 엃힌 이야기 .

 

그시절  마한에 새로운 읍차가 제수 되어  파견이 되었는데.

새로운 읍차는 고을 순시하는것은 민생을 살피는 것이라 훌률한 군왕의 도리 인지라.

그런데 , 지리산 어느곳에 도착 하였쓸때에는  동네가 웬지 스산해보이더랍니다.

인적두 없구, 그래서 여러곳을 겨우 지나면서 고을들이 왜 이러냐고 하니까.

촌부가 하는 말이

"말도 마십시요, 여우도 아니고 늑대두 아니고 삻괭이도 아닌 이상한 짐승이 나타나서

사람만 보거나 울면  괜스레 사람들이 이유 없이 죽어 가고 있씀니다, 화살을 맞아도 죽지 않슴니다.

그러다보니잡지도 못하고 이러고 있담니다."

"허 참으로 기막힌 짐승이로고"

그래서

"그짐승이름이  뭐라고 하는고  "

물우니 촌부 하느말이

"하도 지저분하고 더럽고  보면 재수가 없어서  "퇴퇴 " 라고 한담니다."

그래서,

 읍차는 이것이야 말로 진정 내가 나서야할것이겠구나,하구

그동안 나타났다던 곳에서 몆일을 기다라다가

저만치 그짐승이 나타 났다.

이에 읍차는

동궁에 소증을 메기어 한살에 정통으로 맞추었다,

과연, 그죽은 짐승을 보니 여우도 , 늑대두, 삻괭이도 아닌것이  얄굿게 생겼다.

그리고  그짐승이 죽은 다음 에 그고을이 평정을 되찮았는데 .

그짐승은 일반적인 짐승이 아니라  지리산의 영령이 잘못되어서 나온 짐승이었더라.

그래서 읍차는 노고단에서 제를 지내고  주변 고을의 평화를 찾았다는 이야기가

지리산 주변 동네에 전하여 오고 있습니다.

 

그후 그다음부터는 아주못되거나 더러운 것을 보면 "퉤퉤" 하ㅁ며 침을 뱉는 유래가 생겼다고 함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