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차례 폭우가 쏟아 졌다.
느티 나무 밑에 물렁물렁한 땅을 뚫고 매미의 성충이 필사의 탈출을 한다.
7년의 각고 끝에 내미는 새로운 세상.
그런데,
나오자 마자 새나 개미의 공격으로 아름 다운 소리도 내지못하고 떠나는 매미가
상당수 보인다,
폭우와 푹염일지라고 그래도 여름은 가는듯 한 7월의 어느 금요일 날에 잠시 매미 밭에
들어가 봄니다.
나올때 고생을 많이 한듯 함니다. 아마도 개미공격을 받겠군요.. 날개거 영거시기 함니다.
번대기에서 나오자 마자 의 모습 벌써 개미들이..
근처의 나무위로 옴겨 놓앗씀니다, 어리버리한 매미..
가차이 봄니다, 잘 생겼지요.. 아직 어리버리 함니다.
번대기
아지까지 어리버리한 매미.. 황금매미가 아님니다.. ㅎㅎ 두어시간 이러다가 색이 거무스룩 하게 변하고 다른곳으로 날아감니다.
매미밭.. ㅎㅎ 구멍들을 보세요.
매미 나온 구멍,,당겨서 크게 봄니다.
태어나자마자 개미의 공격으로 미이라가 된 매미 성충. 참으로 7년공부 나무이미타불이 된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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