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들어서 "천등산 박달재"를 찾아봄니다.
이제 막 단풍에 물들어 가는자연의 모습이 싱그럽기만 함니다.
허~
그런데 우리가 아는 노래 " 울고 넘는박달재" 의 천둥산~박악달재에는 하는
천둥산은 아니더군요.
아마도 노랫말에 기교가 들어있는듯 함니다.
역사적으로 려말에 김취려 장군의 오랑캐 격퇴지이디도 한 박달재.. 이때는 "이득령"이었더군요.
언제부터인가 박달재로 불려오던것은 다리재부근의 금봉낭자와 이득령 부근의 박달도령의
이루지 못한 사랑때문에 그다음부터는 이득령이 박달도령의 이름을 따서 박달재 라는 명칭이 붙어졌더이다,
생각보다 .
다릿재에서 올라가는 천등산은 가파랏씀니다.
이곳과 이득령에서 홍건적을 물리치셨던 옛장군들의 격전를 머리서 나마 되새겨 봄니다.
다릿재에 있는 금봉아씨 성황당 안내표지석임니다.
국화 같은데 이름이 아리송 함니다..
이곳저곳에 단풍이 물들어 감니다.
다릿재 방향에서 올라가는 박달재 입구 임니다.
이곳저것에 양물들조형이 많이 잇씀니다, 아마도 음기가 세었었나 봄니다.. 허허 참네 보고 얼굴을 돌리는사람 , 가차이가서 보는사람.. ^^
려말의 명장 김취려 장군상,, 승전 기념물임니다.
당시 김취려 장군의 승전고.. 6번 치면 소원을 이루어준다고 해서 많은 이들이 북을 두드림니다.
노래비 여기는 .. 천둥산 이라고 되어있군요.. 천등산인디..
박달재의 사연을 읽어봄니다.
박달도령과 금봉낭자의 연애 시절..
얼마나 애절한 눈빛인지 금봉이의 어깨를 토닥거려 주었씀니다.
모처럼 한컷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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