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소/손가는대로

님을보내는 마음

평암 2009. 2. 3. 11:46

님을 보내는마음,

 

안절부절하던마음

이제는 조금 안정이 되려는지.

 

그간 세상의  삶속에서

무엇때문에 그리 바둥되었는지,

 

인생이란 공수래 공수거라 했는데

그런데 왜 이렇게 마음이 아리어오는지,

 

그간이 정이 들대로 들어서

형제지간 이상으로들어서 그런것인지,

 

사뭇 초재를 보내고 이재 가 내일인데

다시한번 가신님의 영전에 머리를조아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