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의 아침은 어부에게도 바쁜 시간입니다.
밤사이에 그물에 걸린 고기를 살피랴
우포를 찾은 사람들에게 포즈도 취해주랴..........





동쪽 하늘에 붉은 기운은 여전합니다.
금방이라도 해가 솟을 것 같은 분위기인데도 아직 해는 떠오르지 않습니다.
이따금 새들이 날아오르면서 해가 얼마만큼 올라왔는지 살펴봅니다.






동쪽 하늘의 한 부분이 밝아지고 있습니다.
물안개도 다시 잔잔히 피어 오릅니다.


밝아진 산 뒤에서 강렬한 빛이 눈을 부시게 합니다.
11월 22일의 아침을 밝히는 태양이 산 뒤에서 천천히 솟습니다.
온몸으로 태양을 맞았습니다.
주변에 사물도 모두 그렇게 새로이 뜨는 태양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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