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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차 정기산행 통영의 "소매물도" 산행을 다녀와서

평암 2008. 8. 18. 10:02

날씨가 많이 무더울것으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른 아침 오히려 잔뜩 찌푸린 날씨에 빗방울이 비친다,

비는 올것 같지는 않지만 내심 요상태의 날씨를 기대 하며기달이고 있는동안

어느사이 산악회 버스가 도착을 한다.

금번 은 산행보다는 일종의 관광 개념이라서 그런지 참석인원이 많이 올라와있었다.

휴~,정중이 참여 철회를 하여 55명.

허~

그런데 , 역시 이야기 없이 참석 하는이가 또있어서 버스안이 홈플러스앞에 도착을 하니 인산 인해다.

1명이 모자라는 59명 , 그리고  다른팀인원이 승합차로 7명 도합 참여 인원이 66명이다,

말그대로 버스안의 복도가 발디딜틈이 없다..

이것이 잘되려는것인지 아니면 어쩔수 없는것인지.

우려곡절끝에 버스는 고속도로에 올라 어느사이 현풍을 지나고

영산 휴게소에 이른다,

시장이 반찬이라고 후다닥 밀어넣기..

11시 도선 시간에 맞추려고 버스 기사의 성급함때문인지 차가 많이 흔들려서 멀미를 하는 회원이

불편함을 호소 한다. ㅊㅊ 배타가전에 연습 하나?

다행인지 도선 시간 보다 10분 일찍 도착을 할수가 있었다.

일년전에 다녀 갔지만 ,

여기는 변한것이 없다, 평생직장인 이대리두 아직 매표소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다.

맘시좋은 대구 아줌마두 이젠 발목이 다 낳았는지. 인사를 하니 알아본다 ㅊㅊ

하선후 회준비 할터이니 오라구 한다 . 이런,  우리는 준비 다해왔는데,

우짤꼬..

서둘러 도선을 마치고 페리호는 슬그머니 저구항을 빠져 나온다,

시원한 바닷바람에 환호성을 하고난리들이다.

어!, 그런데 페리호 안에 건우 식구들이 또있다. 분명 우리는 명찰을 주지 않았는데

건우산악회 명찰을 모두 달고 있는데  어느곳에 건우산악회라고 하니까. ㅊㅊ

대구건우산악회라고 한다. 이런... (나중에 물어 보니까 칠성동에 있는 대구건우 산악회라고..  ㅎㅎ)

어째꺼나 , 이팀은 우리때문에 매표소에서 헷깔려서 2시 예약인데 11시에 우리랑 출발을 같이 한다, ㅋㅋ

원 세상에나..하여간에 그날 건우 산악회의 도선인원이 공식적으로 110여명이된다. ㅋ

낮게 깔리었던 구름 은 점차 없어지고 아주 정말 좋은 풍광이 계속 시야를 확보 한다.

이젠 , 가익도의 형상도 제대로 보이고. 시야가 멀리 까지 확보 된다.

이정도면 대마도도 보일랑가, ㅎㅎ

어느사이 배는 소매물도 항에 도착을 하고 하선이 시작 되었다,

작년보다 많은 새로이 단장한 집들이 들어서있다,

망태봉올라가는 도중에 허스름한 민가는 민박인원으로 가득 찬듯하고.

가익도를 뒤로 하고 드디어 분교에 도착을 하였다 ,

그런데 분교가 먼저보다는 조금 깨끗하여 졌네.. 아마두 누가 여기서 휴게소로 운영을 하는가보다.

앞으로 탁트인 남해 푸르른 쪽빗 바닷물과 시원한 바람이 이내 흐른땀을 씻어준다,

회원들의 환호성 속에 ....

먼저오른 다른 팀들이 벌서 자리 전망 좋은 곳에서 자리를 펴고 점심 중이다,

이런,

그런데 우리식구들은 하나도 않되네.ㅊㅊ 여기서 점심먹고 감다고 산행안내지에 기록을 해놓았는데.

시원한 바람을 맞이하며 먹는 점심 식사가 꿀맛이다,

어느덧 일행은 망태봉정상으로 향하고 , 정상에서 조금 더내려가자 다시회원들의 환호성의 감탄사가

여기저기서 들려 온다,

멀리서 보는 등대섬, 정~말 멋있다,

중간에 어느사이 바닷길은 열러서 있다.

서들러 ,

등대섬에 오르니 벌써 내려오는 회원두 있다,

일부 회원은 등대섬에서 시원한 바람과 풍광에 취하여 탄사를 연발 하고.

먼저등대에 오른 회원들이 등대섬의 선착장바닷가에 자리를 폈다,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다름대로 낙시대를 놓은 회원들도 뵌다 언제 낙시대는준비했는지.

몆순배 돌았는지 회원들의 얼굴이 홍조를 띠고 있다..

다시  , 선적장으로 오는 발걸음이 무겁다. ㅎㅎ  경사가 만만치 않다. 허허

먼저 선착장에 도착한 회원님들이 한팀두팀 좌판을 점령하고 거의 해산물을 쓸어 버린다.

좌판을 관리 하는 할아버니 얼굴이 싱글벙글....

오후 되자 구름이 모두 겉히고 햇살이 강해 지기 시작 한다.

어느사이 팔뚝은 검붉게 그슬려져있고, 승선후 일부회원들은 아적까지 술이 모자란지

연신 건커니 자커니 하면서 모두가 흥에 취하여 있다.

아구, 아므래두 오늘넘 무리인것 같은데.

오후 5시경에 다시 저구항에 도착한 팀들이 연이은 하산주.. 이건 엄밀이 하산주라 해야 맞겟다.

모두가 술이 몆순배씩 되어서 그런지. 죄중이 관리가 않된다.

총무의 목이산대장의 목이 어느사이 쉬어있었다,

돌아 오는 버스안에서 드디어 사고가 터졌다 , 술리 좀 심한가 했더니 회원들간에 약간의 마찰이 발생이 되었다,

술은 기분 좋으라고 먹는 것인데 이것이 지나치면 꼭 화를 일으키게 한다,

금번 산행의 오점을 남기면서  이러한 부분은 앞으로 시정이 되어야 할부분같다..

그래두 다행이 인원 모두가 귀환을 해서 참으로 고맙다.

이제  즐거웠던 그 순간순간을 기록으로 남기고쟈 한다...

 

9월에 도봉산 산행을 기약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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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좋은 날에 등대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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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의 상황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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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구 꿀맛 같은 아침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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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항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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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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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선을 기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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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마음으로 도선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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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 대구건우산악회가 또있었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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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구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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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섬 가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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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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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은 어디를 봐두 기암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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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물도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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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 비슷한 시골집에서 할머니가 돌미역을 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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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공간으로 바뀐 소매물도 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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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 이제는 휴식공간으로 바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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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숲군락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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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태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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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줄도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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