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스럽게도 더운 금년의 여름
매미소리가 이제는 익을 대로 익어서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두 시끄러운 세상 돌아가는
소리와 화음이 이루어지고.
흐르는땀방울에 한줄기 바람이 이내 사글어졌던
마음에 문을 열어놓으려는듯하고
잊혀졌던 동심에 세계로 다시금 돌아가게 하려는지
오늘두 열심이 노래부르고 있네.
어른이 되면 모든것을 내마음대로 할수있쓸것만같았지만
이미 내몸이 내마음 같지않고
세상에 엃힌몸이 되었쓰니 다시돌아간들 무엇하리.
그래두 아쉬운것은 무엇인가 !
다시금 돌아가면
다시금 돌아갈수 있다면
아마 그래두 나는 이일을 계속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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