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소/손가는대로

조금 호젓한시간에..

평암 2008. 6. 12. 15:08

어린시절을 잠시 생각해봄니다.

들에서달래와 냉이 그리고,씀바귀를 캐어다가

장에가시는 어머니편에 팔아서 군것질거리 만들어오시고.

 

그땐 그것두 마냥 즐거워 했는데.

지금은 잠시 그꽃잎만 바라보며 지나간시간을

생각해봄니다.

 

어려워도 즈러거웠던 시절.

이제 그시절을 다시 생각해봄니다.

 

그 씀바귀꽃이 그시절을 생각나게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