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홍빛 물든 점점이 검은허리를 휘어감고
어제 새로입힌 백설이 아적 거북한듯
반가운듯 수줍은듯 뒤영켜있네.
새로입은 옷덕택에 마음이 하얗게 변할쏘냐!
그래두 맘컷내는 홍빛 물든 너에모습이
더욱사랑스러워 잠시 입가에 미소를 머그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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