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소/손가는대로

홍빛 물든 점점이 ..

평암 2008. 1. 5. 15:49

호!..

홍빛 물든 점점이 검은허리를 휘어감고

어제  새로입힌 백설이 아적 거북한듯

반가운듯 수줍은듯  뒤영켜있네.

 

새로입은 옷덕택에 마음이 하얗게 변할쏘냐!

그래두 맘컷내는 홍빛 물든 너에모습이

더욱사랑스러워   잠시 입가에 미소를 머그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