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소/손가는대로

매미소리가 들리나요?

평암 2014. 8. 1. 11:21

안녕 하세요?

8월의 시작   초하루.
올해는 웬지 매미소리도 시원치 않슴니다.
아마도 ,
비가 덜오니 땅거죽이 딱 딱 하여  비짖고 나오기가 무척이나 힘이든가 본니다.

지금즈음 매미밭에 가보면 이곳저곳에서 성충들이 기어나온 구멍이 꼬챙치 로 찔러 놓은것처럼
눈에 보일것인데, 없는것을 보니  내심 많이 답답 하겠지요.

여름은 매미가 울어야 함니다, 그래야 덩달아 바람도 시원 하여지는것인데
안타까운 여름은 비도 안내려 주어 갑갑하고 뜨겁기만 한 여름을 우리에게 짐으로 줌니다.

정겹기만 한 매미소리 , 이런,, 작년에 하도 많이 울어서 시끄러웠는데 말임니다. ^^

이제 맞이 하는 휴가기간내  삶의 찌든 현장에서 의 머리아푸고 고민스러웠던일을 잠시 놓으시고
새로운 충전을 하고 오시기 바람니다.

비록,우리의 현실이 고달프더라도 미래는 늘 새로운 기대 감으로 낳아가는것이니 제대로 준비 하셔야지요.

이제 , 저두 애마를 벗 삼아 잠시 이고 이곳저곳을 다녀 볼까 함니다. ^^

그럼.. 평안한 휴가가 되시기를   .

 

이  경 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