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일을 회상하며/잃어버린역사를 생각하며

[스크랩] 사라진 훈민정음 이야기[펌]

평암 2012. 6. 12. 13:10

훈민정음에 대하여 놓고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이야기를 퍼온 글들입니다. 

과연 훈민정음의 주인은 누구이며 훈민정음은 어떻게 되게 될까요?

 

훈민정음은 인류의 보물로써 앞으로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하여 봅니다.  

 

 

 

 

 

 

아래는 어느분이 사건에 대하여 자세히 기록한 글이 있어 퍼온 글입니다.

 

 

출처

cafe.daum.net/ssaumjil/LnOm/1030928 

 

 

 







한글의 창제원리를 담은 훈민정음 해례본.

해례본은 지금까지 단 한 권만 남아 있다고 알려져 있었는데 (현재 간송미술관에 보관 중),

4년전 상주에서 한 권이 더 발견 되었습니다.


상주에 사는 배씨라는 사람이 세상에 공개했는데

그 해례본에는 한글을 만든 학자들의 주석까지 적혀있어서

학술적 가치가 높다고 하네요.


그런데 배씨가 해례본을 세상에 공개 한 얼마 뒤,

한 고서적점 주인인 조씨가 그 해례본은 자신의 물건이었다고 주장합니다.


조씨의 주장에 따르면
그 해례본은 자신의 가게에 있던 물건이었고 남에게 팔 생각이 없었는데,

배씨가 조씨의 서점에서 30만원을 주고 고서적 몇권을 사갔을 때

자신의 허락없이 몰래 끼워 갔다는 거죠.


결국, 조씨는 배씨를 경찰에 신고했고 재판까지 갔는데

법원은 조씨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여기서부터 심각한 문제가 시작됩니다.

법원 曰 :  배씨는 들어라.. 조씨에게 해례본 돌려줘

배씨 曰 : ㅈ까 

배씨는 법원의 집행명령을 거부하고 해례본을 감춰버립니다.


그 뒤로 해례본을 못 찾고 있습니다..;

경찰이 집안은 물론 집 주변까지 삳삳히 뒤졌는데도 못찾았죠.


배씨는 현재 중요문화재 은닉죄에 따른 10년형을 선고 받고 복역중입니다.


법원은 재판에서 조씨의 손을 들어줬지만,

그 해례본이 원래부터 누구의 소유였는지는 아직 100%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재판과정 중 , 유명한 문화재 도굴범 서씨라는 사람이 증인으로 출석했는데

자신이 '광흥사'에 있는 불상에서 해례본을 발견했고, 그것을 훔쳐 조씨에게 500만원을 팔았다고 했죠.

조씨는 그것을 부인했고, 해례본은 자신의 집안에서 내려오던 책이었다고 진술했습니다.

만약, 도굴범 서씨의 말이 사실이라면 조씨 또한 그 원래출처에 대해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거겠죠....


어쨌든, 마지막으로 해례본을 가지고 있던 배씨는 해례본을 감춰버렸고 현재까지 못찾고 있습니다.

감옥에 있는 배씨만이 유일하게 해례본이 있는 곳을 알고 있는데, 그는 알려 줄 생각이 전혀 없는거 같네요.


경찰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재판 전, 배씨는 해례본을 낱장으로 뜯어 진공 포장하는 방법을 알아봤었고, 장당 가격이 얼마나 하는지도 알아본 모양입니다.


감정 전문가 말에 따르면

해례본은 돈으로 따질 수 없는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고 합니다.

굳이 돈으로 환산한다면 '최소 300억 ~ 1조" 까지 받을 수도 있다고 했죠.


만약 해례본이 낱장으로 뜯겨서 팔려나간다면

그것을 다시 찾을 길은 요원해 보입니다.


ㅆㅂ.. 쓰고 보니 열받네요

 

 

 

 

 

그것이 알고싶다’ 사라진 훈민정음 해례본 미스터리 추적

출처 :  http://me2.do/FPIaK1c 

 

 

 

 

 

 

훈민정음 기증식

bud1080.tistory.com/2016 

 

 

 

 


 

훈민정음 기증논란

cafe.daum.net/kanbs44/HISU/3400 

 

 

 

 

 

 

 

 

[안동 광흥사 전경]

출처 : 삼태극
글쓴이 : 아나사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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