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일을 회상하며/잃어버린역사를 생각하며

[스크랩] 평정산

평암 2011. 1. 26. 15:31

 

 현 백두산은 평안도 묘향산 진짜… 백두산은 만주 핑딩산”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우리나라 역사 왜곡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진짜 백두산(白頭山)은 지금의 백두산이 아닌 핑딩산(平頂山·1429m)이며 우리 선조가 잃어버린 북방영토의 넓이가 69만㎢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지적공사 조병현 지적재조사팀장은 22일 행정자치부 주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지적혁신엑스포에서 이같은 내용의 ‘우리나라 북방영토의 경계획정에 관한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고문서의 역사적 기록을 인공위성 영상으로 분석해 북방영토 경계를 획정하고 실제 넓이의 산출을 시도한 것은 처음이다.

북방영토란 우리 민족 삶의 터전이며 항일독립운동의 본거지였으나 과거 청나라와 일제에 의해 빼앗긴 연해주와 간도지역으로 현재 중국과 러시아가 차지하고 있는 땅이다.

보고서는 북방영토 경계를 랴오허강(요하)∼쑹화강∼핑딩산∼아무르강∼동해로 보았다. 동쪽 끝은 북위 52도9분13초·동경 141도32분41초, 서쪽 끝은 북위 38도54분20초·동경 121도5분9초, 남쪽 끝은 북위 33도9분50초·동경 126도16분14초, 북쪽 끝은 북위 53도20분56초·동경 119도50분59초다. 북방영토는 요하와 아무르강 이남지역으로 전체 면적은 간도지역(39만483㎢)과 연해주지역(30만6346㎢)을 포함해 69만6829㎢이며 한반도의 3배, 남한의 7배 크기다. 전체 둘레는 6981㎞로 현재의 한반도와 비슷하다.

지금까지 북방영토 위치는 북위 41도55분에서 43도50분, 동경 128도8분에서 131도5분으로 현 백두산을 기점으로 서북으로는 노령산맥과 노야령산맥을 거쳐 훈춘을 포함하는 4만1000㎢로 알려졌다.

진짜 백두산은 핑딩산

보고서는 현재의 백두산은 평안도 묘향산으로 추정되며 실제 백두산은 중국 하얼빈 동북쪽 만주평야에 있는 핑딩산 일대라고 주장했다. 이 근거로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서문과 만주원류고 지리지, 성종실록 등의 백두산 관련 기록을 들었다. 대동여지도 서문에서 백두산은 ‘큰 거친 들 가운데 산이 있고 정상에 위치한 큰 못의 둘레가 80리, 높이는 200리, 가로 길이가 1000리로 앞쪽이 무너졌다’고 기록돼 있다. 또 청나라 한림원에서 발간한 만주원류고 지리지 장백산편에는 ‘거친 들판 가운데 있는 산’이라는 설명이 있고 성종실록에는 ‘우리나라는 요수의 동쪽 장백산의 남쪽에 있어서…지역의 넓이가 만리나 된다’고 서술됐다.

인공위성 영상을 통해 분석한 결과 핑딩산은 만주벌판 한 가운데 있고 산 앞쪽 부분에 무너진 흔적이 있는데다 정상에는 둘레 80리 정도의 커다란 못이 있다. 하지만 현재의 백두산은 들녘 한가운데 있는 것도 아니고 무너진 지역을 찾을 수 없다. 천지 둘레가 20리에도 못 미쳐 고서의 백두산으로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백두산 왜 바뀌었나

보고서는 식민지시대 일제가 반도사관을 위해 우리 고대사를 조작했고 ‘대륙의 조선’을 ‘한반도’로 옮겨 놨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보고서는 1910년 11월부터 이듬해 12월까지 고문서와 고지도 등 50여종 20만권이 서울 남산에서 소각됐고 대동여지도 역시 1930년 조선총독부의 검열도장을 찍어 공개된 점으로 미뤄볼 때 각색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일송 기자

 

 조선말 흔들리는 국권으로 조선의 땅이었던 만주는 청과 일본에의해 분할되어집니다...간도를 잃기싫은 청나라는 간도를먹고 일본은 한반도를 먹고 러시아는 연해주를 나눠가진겁니다
그리고 한반도를 먹은일본은 만주국을 따로세워 중국도 먹으려했고 조선사람들이 자신의역사를 모르도록 각종사서와지도를 전부수거해가 태워없앴으며
남겨진역사서와지도는 조작을 한것입니다..
내용을 보시면 아시지만...
조선의 강역이 흑룡강너머까지미쳤고 지금의 백두산은 진정한 백두산이 아닌
가짜이며 만주의 평원가운데있는 지금의 평정산이란것이란내용입니다
고로 아무르강이 두만강이며 지금의 요하강이 압록강이란 내용입니다
그리고 각종고서와 사서를 인용해 일제의 역사조작과 영토침탈로 만주간도를
잃어버린것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10월 28일 백범기념관에서 '동아시아 영토문제'라는 주제로 간도학회 주최의 국제학술대회가 열렸다. 이 학술대회에서 관심을 끈 것은 하늘기록영화제작소의 역사다큐멘터리 <간도아리랑>이다. 이 다큐멘터리를 긴급수배, 저작자의 동의하에 동영상을 첨부하여 올린다.


<간도아리랑>은 이제까지 간도문제의 핵심적 쟁점이었던 토문하 논쟁이 잘못되었음을 지적하는 다큐멘터리이다.

<간도아리랑>은 먼저, 청사고 열전과 만주원류고의 고사서를 인용하며 토문강이 백두산 동쪽 변경에서 흘러나와 동남으로 바다에 들어간다는 점, 정계비문에서 예로부터 분수령이라 하여 토문강이 조선과 중국을 구분하는 강이었던 점을 들며 정계비문상의 토문강이 두만강이 틀림없음을 지적한다.

그렇지만 <간도아리랑>은 여기에서 간도문제의 진실이 다른 데 있다고 말한다. 곧 정계비문상에 나타나 있는 백두산과 압록강, 두만강이 현재의 백두산, 압록강, 두만강이 아니라는 것이다.


▲ 1935년 하버드대학에서 출판한 중국역사부도집편의 1760년대의 중국과 주변 자치령의 지도 ⓒ2005 하늘기록영화제작소

<간도아리랑>은 조선왕조실록의 기록(특히 세종실록지리지)과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발문(=서문), 만주원류 지리고, 청사고 열전, 명통지, 1935년 하버드대학에서 출판한 중국역사부도집편의 1760년대의 중국과 주변 자치령의 지도, 1910년 조선총독부 발행 '조선의 인구현황' 등을 통해 간도의 진실을 밝혀내고자 한다.

담당 PD는 "현행 국사교과서가 조선왕조실록에 무수히 많은 기록이 있는 북원(몽고)과 탈탈과의 외교관계, 혹은 북원과 국경을 접한 조선의 강역을, 조선사 편수위의 반도조선사관에 입각해 삭제하였다"고 말한다.

또 "중국고금지명대사전에 의하면 현재의 만주대륙 흑룡강 아래 송화강이 명나라 때 처음 이름 붙여졌으며 장백산에서 흘러나오는데 압록강과 두만강의 원류[압록강과 도문(圖們)강의 양원(兩源)]"이라고 말하며, 현재의 만주대륙 흑룡강 아래의 평정산 일대가 백두산이며, 백두산은 일개 산이 아니라 현재 한반도의 남쪽 크기의 거대한 산군(山群)이라고 지적하며, 이는 조선왕조실록의 백두산 관계사료,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서문의 기록과도 일치한다고 말한다.

끝으로 하늘기록영화제작소측은 "조선왕조실록에 의거해 조선의 역사와 강역은 재조명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위 <간도아리랑> 다큐멘터리를 통해 "학계의 심도깊은 논의와 연구를 기대한다"는 주문으로 인터뷰를 마쳤다.

 

 

출처 : 삼일수심천재보
글쓴이 : 아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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