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님의 “가림토와 훈민정음”을 읽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예문 : “이에 삼랑 을보륵에게 명하여 정음(正音) 38자를 만들게 하였다. 이것이 가림토(加臨土)이다.”
이 구절에 만들게 하였다는 말은 없는 것 같아요.
제가 ‘단군세기’기사를 직접 해석 해 본 건데요
庚子二年時(153)
경자2년 때
俗尙不 一方言相殊
풍속이 더욱 못하여 1지방도 말이 서로 달랐다.
雖有 象形表意之眞書
그나마 있는 상형으로 뜻을 나타내는 진서로는
十家之邑 語多不通
열집 사는 도읍에서도 언어가 많이 안통하고,
百里之國 字難
백리 되는 나라에서는 글자가 난해하여,
相解於 是命
서로 와해되어 가노니, 바로 잡거라! 명하여
三郞乙普勒 正音三十八字 是爲
삼랑 ‘을보륵’이 정음 38자로 옳게 하였다.
加臨土(가림토) 其文曰
더하여 베껴 그린 토씨가 그 문자(정음 38자)라 한다.
서로 말이 안 통해서 민족이 와해되어 가는 것을 해결 해 봐라! 라고 하신 것 같은데...
그리하여 을보륵이 정음 38자를 가지고 민족 통합을 이루어 내었다 하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생각건대 "을보륵"은 언어통합을 이루기 위해서 어문규범 같은 것을 만들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예문 : 제3세 가륵 2년 봄에 을보륵(乙普勒)박사에게 국문정음(國文正音)을 정선(精選)토록 하였다.
이 말은 국문정음(나랏글 바른 음)을 정선(골라 뽑음)하였다는 뜻으로 글자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아요.
精 정할 정
選 가릴 선
정선의 뜻은 [많은 것 가운데서 특(特)히 뛰어난 것을 골라 뽑음]이라는 뜻이 아닐까요?
정리 하자면
지방마다 방언이 심하여 “쌀”을 “살”이라고 하는 등, 말이 안통하고 그나마 있는 한자는 뜻을 헤아리기가 어려워....
즉, “精選”(정선)이란 글자가 (글자를 만들었다)고 하는 뜻인지.... (표준말을 가려 뽑았다)고 하는 뜻인지.. 해석하기가 어려워....
통하는 사람끼리만 서로 통한다고 민족이 지방 세력으로 분리되어 가노니...
가륵단군께서 “이 문제 좀 해결 해 보도록 하라!” 명하시메
을보륵이 난립하는 말들 속에서
‘신획’(5907년 전 혁덕이 창제한 최초의 한글 이름)의
제자원리(태극순환 원리의 집, 회 귀 함의 뜻을 가리키는 방향기호)에 맞도록
표준 발음을 가려 뽑아 언어 불소통의 문제를 해결하고 민족 대통합을 이루어 냈다.
하는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예문 : 한글의 자음은 원(○), 방(□), 각(△)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천·지·인이 그 구성 모체라 한다. 자음은 어떤 것이든 ○·□·△을 그대로 썼거나 변형된 것들이며 모음에도 천(l), 지(ㅡ), 인(·)이 있다고 주장한다.
저는 이 모두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라 생각합니다.
한글의 자음은 사람이 입으로 소리 내는 현상을 흉내 내어서 절제된 그림으로 그려서 만든 것이라 생각 합니다.
ㅋ, ㅌ, ㅈ, ㅊ, ㅎ, 등의 가로로 획을 하나씩 더 그은 뜻은 소리를 낼 때 내뿜는 기류의 현상을 흉내 내어 그 세기에 따라서 한 금 또는 두 금씩 바람금을 그은 것으로 봅니다.
[ㄱ]의 자형은
뒷혀가 연구개(입천장 안쪽 말랑 말랑한) 쪽으로 밀착 되어 꺾인 모습을 형상화 했다.
ㄱ의 초성(여는 소리)는 뒷혀를 연구개 쪽으로 밀착 시켜 기류를 완전히 막았다 터트리면서 내는 파찰음(터뜨리며 긁는 소리)이다.
종성(닫는 소리)는 기류를 완전히 막은 폐쇄음이다.
[ㅋ]의 자형은 혀뿌리가 연구개 쪽으로 밀착 되어 꺾인 모습과 기류가 연구개를 세차게 스치는 모습을 형상화 했다.
ㅋ의여는 소리는 ㄱ과 같은 연구개 긁힘 소리로써 격음(거센소리)이다.
닫는 소리는 ㄱ과 같은 폐쇄음이다.
[ㅅ]의 자형은 혀의 윗면이 경구개(입천장의 딱딱한 부분)로 솟아 오른 모습을 형상화 했다.
ㅅ의 여는 소리는 혀의 가운데 부분이 입천장 쪽으로 가까워지면서 기류를 경구개 밑으로 스치게 하여 이 사이로 울리는 경구개 마찰음이다.
닫는 소리는 혀의 앞부분을 상치(윗니) 안쪽으로 붙여서 소리를 닫는 폐쇄음이다.
[ㅈ]의 자형은 혓등이 솟은 모습과 경구개(입천장) 사이로 세게 스치는 기류의 모습을 형상화 했다.
ㅈ의 여는 소리는 혓등을 입천장 쪽으로 붙이고 기류를 세게 내품어 내는 파찰음이다.
닫는 소리는 혀의 앞부분을 윗니 안쪽으로 붙여서 소리를 닫는 폐쇄음이다.
[ㅊ]의 자형은 혓등이 솟은 모습과 입천장 사이로 거세게 스치는 기류의 모습을 형상화 했다.
ㅊ의 여는 소리는 혓등을 입천장 쪽으로 붙이고 기류를 거세게 내품어 내는 파찰음이며 격음이다.
닫는 소리는 혀의 앞부분을 윗니 안쪽으로 붙여서 소리를 닫는 폐쇄음이다.
[ㄴ]의 자형은 혀끝이 위 이빨 안쪽으로 올라 붙어있는 혀의 모습을 형상화 했다.
ㄴ의 여는 소리는 혀끝을 위 잇몸에 붙였다 떼면서 파열음을 만든다.
닫는 소리는 입으로 나오는 기류를 막고 비강으로 보내면서 비음(코 울림소리)을 남긴다.
[ㄷ]의 자형은 혀의 끝 부분으로 앞이빨 안쪽을 틀어 막고 있는 혀의 모습을 형상화 했다.
ㄷ의 여는 소리는 혀의 끝 부분으로 앞이빨 안쪽을 틀어 막았다 떼면서 둔탁한 파열음을 만든다.
닫는 소리는 혀의 끝 부분으로 앞이빨 안쪽을 틀어막은 폐쇄음이다.
[ㅌ]의 자형은 혀의 끝 부분으로 앞이빨 안쪽을 틀어막은 모습과 내품는 기류가 윗이빨 안쪽 벽을 세차게 스치는 모습을 형상화 했다.
ㅌ의 여는 소리는 혀의 끝 부분으로 앞이빨 안쪽을 틀어 막았다 떼면서 격한 파찰음을 만든다.
닫는 소리는 ㄷ과 같은 폐쇄음이다.
[ㄹ]의 자형은 혀끝은 입천장 앞 쪽에 붙고 혓등이 안으로 구부러진 혀의 모습을 형상화 했다.
ㄹ의 여는 소리는 혀끝을 입천장 앞쪽에 붙이면서 내품는 기류로 혀를 떨어 혀 떠는 소리를 만든다.
닫는 소리는 혀끝을 입천장 앞쪽으로 올려붙이고 펼친 소리가 계속 이어지는 유음이다.
[ㅂ]의 자형은 입 시울을 안으로 조금 오므리고 가운데 입술을 떨면서 내품는 모습을 형상화 했다.
ㅂ의 여는 소리는 입 시울을 안으로 오므리고 두 입술 사이로 기류를 내품어 입술이 떠는 듯한 파열음을 낸다.
닫는 소리는 두 입술을 완전히 닫아 불파음을 만든다.
[ㅍ]의 자형은 입 시울을 바깥으로 당겨서 입술을 얇게 펴고 전체 입술을 푸르르 떠는 모습을 형상화 했다.
ㅍ의 여는 소리는 입 시울을 바깥으로 당기고 입술을 얇게 펴서 두 입술 사이로 기류를 넓게 내품어 입술 떠는 소리를 만든다.
닫는 소리는 두 입술을 완전히 닫아 폐쇄음이다.
[ㅇ]의 자형은 성대가 열려있는 상태를 형상화 했다.
[ㅇ]의 여는 소리는 성대가 열린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성대에서 울려 나오는 후음(목구멍소리)이다.
닫는 소리는 비강(목젖 위 부분의 콧구멍)을 열고 비음(콧소리)을 남긴다.
[ㅎ]의 자형은 비강이 닫힌 상태에서 기류(내품는 공기의 흐름)가 연구개(목젖부위 말랑말랑한 부분)를 세차게 긁으며 나오는 모습을 형상화 했다
ㅎ의 여는 소리는 비강을 닫고 내품는 공기로 성대의 주변을 스치게 하여 마찰을 일으키며 내는 소리이다
닫는 소리는 열렸던 성대를 죄어 막으면서 닫히는 폐쇄음이다.
한글의 모음은 태극 순환 원리의 집회귀함 하는 뜻의 5방위를 가리키는 방향기호로 만든 것입니다.
우리 최초의 한글은 5907년 전 거밝한 환웅의 사관인 혁덕이 사슴 발자국을 보고서 향한 쪽을 절로 알 수 있음을 깨닫고 글자로써 태극순환 원리의 집회귀함하는 방위를 가리키는 기호를 만들면 그 가리키는 뜻을 절로 알 수 있겠구나 하여 5방위기호를 만든 것이 태극모음입니다.
자세한 것은 삼태극 원고 수집 방에 “우리의 고유 한글은 5907년의 역사를 가진 태극한글입니다.”를 검색 해 보시면....
태극한글 김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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