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가 지난지 몇일째 인듯한데.
한 여름의 극성은 아직 멀쩡하기만하고
올려는지 말려는지 추장군의 기별은 소식이없이
올해도 이 한여름을 친구삼아 오늘두 투정하네.
아직 여름은 한창인듯 한데
퇴약볕에 굳굳이 살아남은 야생화 한포기
우찌 이름을 "주름닢" 이라 하였는지
그래도 기다리는 지쳐감속에 잠시 미소 짛는다.
'해우소 > 손가는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항도부산 아름 답습니다.. (0) | 2010.11.12 |
|---|---|
| 또하나의 가을맞이 (0) | 2010.09.03 |
| [스크랩] 7년의 각고끝에.(매매가 성충에서 나오는모습) (0) | 2010.07.27 |
| [스크랩] 68차 7월 정기산행 및 하계 단합대회를 마치면서 "홍시"를들으세요(볼륨을 키워 주세용) (0) | 2010.07.22 |
| 7 년의 장고끝에 (0) | 2010.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