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만에 다시 하는 합동 산행의 날이 다가왔다 .
근간에 날씨가 좋앗는데 아침부터 차창에 빗방울이 맺힌다.
오늘은 운이 좋은지 꼭 알맞는 인원이다 .45명,
매번 이렇게만 되었쓰면 불편함이 없쓰련만,,
어느사이 단양에 도착을 하여 잠시 "흑응" 팀과 조우
드디어 미인봉 산행을 위하여 산행지로 버스두개가 출발을 한다.
날씨가 무척이나 좋은데 이런 바람이 한점 없다.
근 3개월만에 오르는 산행,
미인봉의 미인을 보러 어느사이 땀이 뒤범벅이다.
ㅊㅊ.
출발은 처음인데 , 봉하나 정복 하고나니 그만 뒤에서 일들일쎄..
어느사이 회원분들은 모두 앞서거니 올라가버리고 혼자서 고군 분투
허~..
그런데 미인봉엔 미인이 없쓸쎄.....^^
뒤쳐지 회원과 점심을 정말 맞있게 먹고 나이 스르르 잠이 올려 한다,
충주호반의 넓은 관망에 엉덩이가 바위에서 안떨어 지여 한다,
어느사이 미인봉을 지나 하산길에 암벽 등반을 하며 하산 지점을 향하여 부리나케
내려가다가 잠시 개울물에 손을 담구어 잠시 피로를 삭히며.
올라갈땐 느렷는데 역시 내려갈때는 ^^
차도에 내려와 기다리던 버스를 타고 하산주 지점에 도착을 하니 하산주 준비가 벌써 다되어서
컬컬한 목에 술안잔으로 잠시 시름을 달래며 약간의 여흥으로 분위기는 고조가 되어
양산악회의 우의를 다지는데 더위도 한풀꺽이는듯 함니다.
다시만날 그때를 약속하며 ..
그날의 일들을 산진으로 남김니다.
끝으로 산행 준비하시는 양산악회 임원 여러분 !
고생많이 하셨슴니다..
다시 만날날을 기약 하며.
'그림.풍경,산과바다그리고 강 > 등산및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혼자 보기 아까운, 안 보면 후회할 장관들 (0) | 2009.08.27 |
|---|---|
| 제천의 "미인봉".. 허 그런데 미인은 없던데.. (0) | 2009.08.17 |
| 2009.그해 여름에.감포의 파도소리가 (0) | 2009.08.10 |
| 김천의 연화지 (0) | 2009.06.01 |
| 남원의 문덕봉 산행. (0) | 2009.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