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소/손가는대로

7년의 고난속에서

평암 2009. 7. 23. 08:53

이상 하리만큼 무더위가 한창인데.

우리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소리가

근자엔 잘 들리지 않는다.

 

혹여나 하는마음에 잠시 주위를살피니

갓벗어버린 잠이 덜깬 매미에 눈에 들어온다,

아님 , 게이른 탓일까?

 

애구 , 애구,, 무엇이 문제 인지는모르겠다.

그래도 우리는 한여름과 같이 할수있는

시원한 매미소리를 듣고싶다..

 

울어라,,

짖어라..

우리의 무거운짐을 조금이도 달래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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