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소/손가는대로

봄이 지나간자리에.

평암 2008. 7. 9. 17:30

벌써 봄지난지가 언제인데

얼핏 눈에 들어오는 "연자색의 주름잎"이 보입니다.

 

여름의 중반에 들어서요즈음 나날이 폭염에 시달리고있는데

청순한 그자태가 사뭇 아름답기만 함니다.

 

소리통의 시끄러움이 이제 도에 지나치도록 울어대고잇는데

혼자서  철지난 지금에도 세상의 풍파에 아랑곳하지않고서 도도하게 피어남니다.

 

시름에 이마에 계급장은 어느사이 바귀어져 있는데

아마두 늦둥이 "주름잎" 인가봄니다.

 

봄지난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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