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두 업치락 뒤치락 얽혀진 일을 풀어가다보니
어느덧 서산에 해진지 오래되고
잠시 멍한 마음을 달래일때 .
언제부터인가 기억속에 사라진 지나간 일들을 생각해보매
이제는 흫러간 이야기거리가 되었지만,
다자라 군대갈나이가 된 아들과, 제법 아가씨 흉내를 내는 딸래미
아그들 자는모습을 보며 입가에 미소를 머그믄다.
실타래 얽혀있듯 복잡한 세상사에 뭍혀서 그간 걸어왔던 길을
자라나는 이 아이들이 다시금 잘 풀어 갈수있쓸런지,
아마두 우리내 어머니 아버지들께서두 그러셨쓸것이다 생각된다.
창밖에 얼핀 스쳐 지나치는 차량의 질주처럼 ,
인생의 삶도 잠시인것을 그렇게 아둥바둥 살아가는 것은
그무엇때문일까?
깊어가는 초봄의 어느날밤에 홀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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