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소/손가는대로

[스크랩] 분노의 지팡이

평암 2006. 8. 24. 16:59

▲ 대추분교가 포크레인에 의해 산산히 부서지자 이를 지켜보던 할머니가 지팡이를 휘두르며 항의하고 있다. ⓒ 오마이뉴스 권우성

 

 

△대추분교 옥상 농성자들이 모두 내려온 직후 국방부는 굴착기 2대를 동원해서 대추분교 철거작업을 시작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대추분교가 포크레인에 의해 산산히 부서지자 이를 지켜보던 주민들이 오열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5월 4일 대추분교에 진입한 경찰이 2층에서 농성중인 주민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을 강제연행하려하자 일부 대학생들이 창문틀을 잡고 강제연행에 저항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경찰이 대추분교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시위대와 격렬하게 충돌해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하자 대추리 주민들이 경찰에 강력항의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 5월 4일 오전 얼굴이 피투성이가 된 시위자가 부축을 받으며 나오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대추분교에 투입된 용역직원들이 주민들이 촛불집회장으로 사용하던 비닐하우스를 철거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대추분교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방패로 쓰러진 시위자의 얼굴을 공격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한 장교가 “야, 쳐!”하고 명령을 내리자 한 군인이 앞으로 뛰어들고 있다. ⓒ민중의소리 맹철영 기자

 

 

△한 군인이 주민으로 보이는 할아버지의 허벅지를 사정없이 가격하고 있다. 민관 충돌은 없었다던 윤광웅 국방장관이 똑똑히 봐야 할 장면이다. ⓒ민중의소리 맹철영 기자

 

 

△한 군인이 앞에 있는 민간인을 몽둥이로 심각하게 가격한 뒤 멀리 있는 민간인들에게 “이렇게 당하기 싫으면 사라져”라고 말하고 있다. ⓒ민중의소리 맹철영 기자

 

 

△군인이 방패와 몽둥이를 들고 민간인을 위협하고 있다. 분명 이들은 헌병이 아닌 보병이었다. 몽둥이에 파란색 접착테이프를 감고 방패까지 마련했다. 진압을 미리 준비한 것이다. ⓒ민중의소리 맹철영 기자

 

 

△몽둥이로 가격하는 것이 성이 차지 않았는지 군인이 맨손으로 한 국민을 가격하고 있다. ⓒ민중의소리 맹철영 기자

 

 

△6-70 드신 대추리, 도두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머리띠를 두르고 생명과 평화의 땅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처절하게 싸우고 있다. ⓒ민중의소리 김철수

 

 

이제 다시 8월말 주택강제철거에 맞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머리띠를 묶고 있다.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평택지킴이들은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주택강제철거를 막기 위해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강력하게 싸울 것이다.

 

야만적인 주택강제철거를 당장 중단하라!

굴욕적인 미군기지확장 협정 전면재협상하라!


출처 : 포토 KIN
글쓴이 : 약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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