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 일찌감치 아침을 챙기고 남원으러 길을 나섬니다.
남원에 잠깐 볼일이 잇어서 겸사 집사람하고 오랜 만에 자동차 여행을 떠남니다.
잘뚷려진 대구 강주간 고속도로 . 미스김은 연속으로 정하여진 길로 가라고 주문 함니다.
밥을 안주었더니 계속 옛길만 생각 하나 봄니다.
거창과 함양을 순식간에 지나 지리산 언저리 까지 오는동안 막 봄물이 드는듯히 주변의 산들은 무척이나 포근 하게 느껴지기만 함니다.
남원에 한시간 조금 더걸려 도착을 하고 잠시 볼일을 본후
예전에 가보았던 광한루를 다시 가봄니다. 그동안 이런저런 기념관과 영상관을 만들어서 예전 처럼 입장료가 아깝다는
생각이 조금 덜하여 졌슴니니다.
소설속의 "춘향전" 지은이도 명학지는 안치만 , 남원에서는 바래봉 가는길에 춘향가묘 까지 만들어서 관광 상품으로 만들고
있지요. 아마도 지역에 가장 특화된 내용일것임니다.
하지만 , 이제는 소설속의 "춘향전" 이 아닌것이 밝혀지고 잇어서 연구가 집중 하고 있씀니다.
우리가 아는 성춘향가 이도령, 이 실제는 봉화에 사는 성도령가 남원에 사는 이춘향이의 실제 일을 소설화 하였던것으로
밝하여 지고 실제 성도령의 아버지 " 성안의(창년성씨) 는 남원부사와 광부목사를 지내신것으로 성씨 족보에 나와 잇씀니다.
혹시나 공덕비에 성씨성을 가진신분이 있나 확인 하여 보니 보이지는 않았지만 , 이후로 본화에 있는 계사당(성안의 가 살던집) 에 남원의 문화원 원장도 찾아가 사실을 학인 하고 활발 하게 교류 하고 잇쓰며 봉화도 지역 축제에 춘향전 이야기가 거론되고 있슴니다.
암튼 자세한 것은 점점더 나올것이고...
간만에 봄 물에 광한루 한전 제대로 보고 왔씀니다.
마치고 , 간만에 다시간 서문앞에 "정옥 추어탕", 맘씨 넉넉한 주인아지매가 겁나게 반갑게 맞이 하여 주셨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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