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무엇인가./역사의 진실은

조금 지나간 이야기지만..

평암 2008. 9. 26. 12:16

연기자 중에선 그래두 일국이가,, 실제로 국궁연수까지 받앗다고..

 

사건은 "대하사극 '주몽'의 엄청난 인기에 힘입어 한국전통무예인 국궁이 도하 아시안게임 시범종목으로 채택됐다. 여기에 첫 출전한 주몽이 개인 1개 부문에 걸려있는 금메달을 모두 휩쓸었다"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 "주몽이 예선전을 120점 퍼펙트로 가뿐하게 통과하자 비록 시범종목이긴 하나 국궁 역시 양궁처럼 룰을 제멋대로 바꿔가면서 심한 견제를 당했다. 하지만 천부적으로 활을 잘 쏘는 주몽 답게 어떤 룰을 적용하던지 아주 쉽게 통과해 관계자들의 기를 죽였다"며 주몽의 선전을 적었다.

또 "주몽은 결국 결승에서 눈을 가리고 규정거리보다 훨씬 먼 거리에서 경기를 치루겠다고 선포했다. 주위에선 '설마 눈가리고 하는데 잘하겠어?' 하는 분위기로 웅성거렸지만 첫 번째 화살이 그대로 정중앙에 꽂히자 찬물을 끼얹은 듯 침묵이 흘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어쩌다 맞은 거겠지 하며 다시 수근댔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주몽의 실력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12번째 화살까지 모두 10점을 맞히며 120점 퍼펙트를 달성해 금메달 1개를 획득하자 모두들 입을 쩍 벌리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고 이 뉴스는 적고 있다.

끝으로 "1등을 차지한 주몽은 비장한 표정으로 태극기를 들고 '나는 다물군 대장이다. 고구려는 한국 역사다'고 외쳤고 그제서야 관중과 관계자들 모두가 환호하며 존경의 박수를 보냈다. 주몽은 금메달을 싹쓸이한 소감에서 '이젠 베이징 올림픽에 나가 고구려의 혼을 보여 주겠다. 그때는 눈가리고 뒤로 돌아 쏴서 모두 기절시키겠다'며 흥분했다"고 기사를 마무리했다.

 

 

 

 

 

개인적으로 참 멋진 장면인거 같다는

달리는 말위에서 활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