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 세계 2위권 철강사로 ´우뚝´ | |||
| - 30일 광양 3고로 화입식…3천300만t 체제로 - 개수기간 55일로 세계 최단 기록, 고로 수명도 20년 이상 연장 | |||
| 2007-11-30 16: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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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신일본제철과 함께 세계 2위의 철강사로 발돋움했다. 포스코는 30일, 이구택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협력사 대표 등 각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 3고로에 불을 붙이는 화입식을 갖고 3천300만t 생산체제 구축을 선언했다. 이로써 지난 90년 12월 가동 이래 17년 동안 쇳물을 생산했던 광양 3고로는 55일간의 수리기간을 거쳐 새롭게 태어나 2대기 조업에 돌입했다. 아울러 포스코는 지난 5월 준공한 연산 150만t 규모의 파이넥스 설비를 포함해 3천300만t 생산체제를 갖춰 아르셀로-미탈에 이어 신일본제철과 더불어 2위권의 철강사로 부상하게 됐다. 이번에 개수한 광양 3고로는 본체 내용적을 종전 3천800㎥에서 4천600㎥로 21% 확대함으로써 개수전보다 65만t 많은 연간 385만t의 쇳물 생산이 가능해져 열연 등 국내 철강 부족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광양 3고로 개수는 포스코가 그동안 축적된 기술과 인력을 100% 활용해 당초 계획보다 11일 단축한 55일만에 완료해 용광로 개수사(史)에 신기원을 이뤘다. 대형 용광로 개수 기간 55일 역시 세계 최단 기록이다. 이구택 회장도 최근 임원회의에서“공기가 대폭 단축됐다는 것은 현장의 업무 프로세스가 매우 효율적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격려한 바 있다. 종전 기록은 포항 3고로 개수시 달성한 58일이다. 또한 냉각능력과 내구성이 뛰어난 구리재질을 사용하여 용광로 외부 냉각시스템을 갖춤으로써 용광로 수명을 평균 15년에서 20년 이상으로 늘려 원가와 생산성 측면에서 세계 유수 철강사보다 경쟁 우위를 갖게 됐다. 한편 6시그마 기법을 활용해 정확한 물가변동을 고려한 설비구매, 용광로 바닥 잔류 쇳물 배출 작업 자력 수행 등 50여건의 투자비 절감 아이디어를 채택해 2005년 개수한 광양 2고로에 비해 투자비가 17% 절감됐다. | |||
| 김민철 기자 mckim@ebn.co.kr [EBN스틸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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