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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차 정기 산행 남양주 수락산 산행기

평암 2007. 10. 22. 13:30

아침날씨가  제법 쌀쌀 하다.

금번 산행은 마눌두 모처럼 참석을 하는데 잘 갈수있쓸지 모르겠다.

어제 저녁 날씨 예보를 보니까 비는 않온다고 했는데

비가 오면 산에 많은 암반으로 산행 자체가 불가 하다.

주워진 시간에 정상적으로 출발을 하였다 ,선산 휴게소에서 아침을 먹었다 .

추워서 그런지 아침을 먹는둥 마는둥했다.

10시 경 이천 휴게소에서 두번째 휴식을 하였다 ,

금일 산행 가이드( 사실은 내동생인데..) 전화가 왔다,

예정 대로 예정 시간대에 수락산 입구에 도착 할것 같다,

11시정각,  산행가이드의 산행 안내와 10분이 늦은 시간에  능선을 타기 시작 했다.

산행로가 여러군데 라서 하산지점이 헷갈리것이라는 가이드의 말이 있었는데.

사실 , 잘가다가 상계동이나 장암동 방향으로 가믄 한참 택시타고 와야 한다,

드이어 , 암릉을 올르기 시작 했다,

그간 밖에서만 보는 산하고는 많이 달랐다,

능선에 오르니 멀리 동쪽 방향으로 고향집 언저리가 보인다.

얼마후,

승절이 발아래에 보인다(내원암이다) , 초등학교 5학년때 가보구는 먼발채에서 보는것이다.

암릉의 계속이다 , 뒤처진 사람이 보인다 ,

이거 가뜩이나 늦었는데..

제일 마지막으로 겨우 수락산 주봉을 지나서 일행들과 점심 먹는데서 합류를 하였다.

벌써 1시 30을 가르킨다.

점심을 먹는둥마는둥,,,,

그래두 다행이다 , 생각했던 것 보다 산행하기 좋은 날씨이다, 바람이 많이 불줄 알았는데..

 

점심후  하강바위근처에서 한참을 헤메다가 (헉 우리내려 오구 사고가 났는지 헬기가 떴다.)

보현봉에서 길을 잘못 잡아스리 그만  당고개 방향으로 500여미터나 내려왔다 ,

몆차례 통화 끝에 내려갈까 하다가 다시 올라 가기로 하였다,

일행 몆이서 길을 다시 잡았는데 , 많은 인원들이 산행길을 잘못 잡은듯 하다..

 

한참 만에 보현봉에 좌측을 길을 잡았다,

앞서간 일행의 산행 안내 리본이 나무가지에 달려있었다,

음.. 이것이 꼭 필요 하긴 하군....

 마침내 흥국사에 도착을 하였다, 약사여래불에 치성을 드리는 마눌,,

여기꼭 들리라고 했는데 , 아마두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냥 지나쳤는듯하다..

 

얼마후, 처진인언때문에 회장님께서 늦게 합류를 하였다,

애구,, 산행 시간이 20분이나 초과가 되었다.

다행이 예비 시간까지는 어라간 여유가 있었다..

 

흥국사 입구에서 간단하게 닭발과 씁은 소주를 묵고 , 가이드한 동생과 찾아뵙지 못한 아버님께

간단하게 전화만 드리구,, 마음이 개운치 못하다,, 이해를 하신다나..

얼마후 ,

마지막 팀이 도착을 하였다,  ㅋㅋ, 산행 함 오지게 했다구,,

(그런데 사실 , 27대 찾는 산이면서 산행지 간판이 넘었다, 개인 소유라서 그런지는 몰라두,,)

우째꺼나 , 동생들 부부를 남겨 놓구서 하행길에 올랐다.

5시 40여분을 가르킨다..

 

이참 저참  먹은 술때문에 휴게소 마다 거의 쉬다시피한 것이 대구에 도착을 하니까. 9시 30분을 가르킨다.

마누라가 다리가 아푸다구 난리이다..

 

어째꺼나 53명 모두가 모두 완주를 하였다 ,

하신시 다소 헤메긴 했지만, 안산을 하여서 얼마나 다행인지 ...

이제 순간순간의 사진을  증거로 보존 코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