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남해선과 잘개통된 대통선을 따라 가려니 어느때보다도 거제가는시간을 단축할수가 있었다.
이곳 저곳 해수욕장을 기웃거리다가 년초에 망산 산행지 생각이 나서 한적 한 해수욕장인 명사 해수욕장을 찾았다.
허나 그것은 기우였고 모든 해수욕장이 말 그대로 포화 그상태였다.
탠트 칠장소없는 것은 당연 지사..
저구항에서 하루 민박을 하기로 하구, 차라리 섬에 다녀올까 한것이 매물도다..
이거 계획에는 없는 것이지만,, 저녁먹은 매물도 편의점주인장에게 민박도 부탁을 하였는데 (사실태풍주의보가 발효중이라서 재작년 휴가때엔 진짜루 비가 많이와서 2틀을 차안에 꼬박 있다가...)
여기두 민박이 모두 만원 이란는데.. 애궁,, 주인장보러 책임 지라 했더니 저녁판 죄로 주인장집을 민박지로 하게 되었다..
그래두 ,
주인집 아주머니가 대구사람이라구 꽤나 친절하게 대하여 주셨다..
말그대루 편한 여행이었다.
다음날 아침에.
일찍 매물도 여객선 터미날에 갔다, (사실 , 민박집에서 50m 정도), 허.. 그런데.
이거 태풍 주의보가 아직 발효중이라나.. 온다던 태풍은 오지두 않았구먼,,.
하여간에 , 7시 여객선은 취소가 되구 8시30분 여객선이 출발을 한다고 하는데.
일찍부터 기다린 보람이(6시25분부터55분까지)있었는지 , 맘좋은 아가시까. 기달렸구 첫손님이라고
10% 할인 해준다나....
하여간에 .. 배를 탔는데 아직 안개의 현상인지는 몰라두 온통 황사 현상 간튼 느낌이...
어렵싸리 섬에 도착을 하니 이제 막 개간(사실은 개발이 맞겠다.)하는라구 어수선 하다.
선착장 에서 조금 올라 가려니 화장실 냄새가 코를 찌른다. ..ㅋㅋㅋ.
정상 근처에까지 옛 시골 섬집의 엉성한 모습 그대로다 온통 민박인들루 여기두 꽉찼다..
정상못미처폐교에서 한숨 돌리고, 조금도 올라가자니 온통 동백군락지이다, 이어지는 정경은 넘 아름
답다,
소매물도의 아름 다운 등대섬이 시야에 확연하게 들어 온다,
뒷편에는 가물거리던 오륙도가 하늘에 걸친것처럼보이고(부산앞바다에 있는 오륙도가 아님)
퇴약볕에 그슬리며 산 정상까지 올라가지 그광경이 넘 멋찌다..
한가지 아쉬웠던것은 날씨만 괘청 하면 그조광이 더욱더 멋이 있었쓸터인데...
이제 그기록을 사진으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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