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꽃지 해수욕장에는 겨울인데도 찾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해가 질 무렵인데 낮은 구름이 끼어 고운 일몰을 기대할 수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바람이 제법 거세게 불어댑니다.
할머니바위와 할아버지바위가 파도에 떠내려가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구름다리 위에서도 일몰을 보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구름 사이로 잠시 해가 얼굴을 내밀어줍니다.
그 모습을 담으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셔터를 눌러댑니다.







해가 지고 나니 파도가 더 거세어집니다.
무엇때문에 바다가 화를 내는지 모르겠습니다....................



청계선생 블로그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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