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풍경,산과바다그리고 강/등산및산하

안면도 꽃찌 해수욕장의 일몰

평암 2007. 3. 23. 15:41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에는 겨울인데도 찾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해가 질 무렵인데 낮은 구름이 끼어 고운 일몰을 기대할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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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바람이 제법 거세게 불어댑니다.
할머니바위와 할아버지바위가 파도에 떠내려가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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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다리 위에서도 일몰을 보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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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사이로 잠시 해가 얼굴을 내밀어줍니다.
그 모습을 담으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셔터를 눌러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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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고 나니 파도가 더 거세어집니다.
무엇때문에 바다가 화를 내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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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선생 블로그에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