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스타 유승근 기자) 한 남성이 오랜 제도권과의 법적 분쟁에서 승리해 장모와 결혼을 했다.영국 신문 선데이미러 지는 3월 18일자 보도에서 클라이브 번덴이란 한 남성이 자신의 전 아내의 어머니이자 장모였던 브랜다 베일리와 결혼을 했다고 전했다.
언론들과 가진 인터뷰에서 장모와 결혼을 한 클라이브 번덴은 “53살이 되도록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장모였던 브랜다 베일리와 결혼을 한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30년 전 결혼을 한 이후 자신과 장모인 브랜다 베일리(66)는 서로 호감을 느껴 결국 이혼을 한 후 15년 동안 결혼을 위해 법정과 싸움을 벌여와 결국 인권위에서 조정을 해주어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전하고 있다. 이미 지난 1992년 한 차례 장모와 결혼을 올리려다 경찰에 체포가 되기도 하고 주변의 따가운 시선 그리고 전 아내이자 딸의 쌀쌀한 눈초리가 가장 힘들었다고 두 사람은 밝히고 있다.
결혼식장에서 두 사람은 남들이 어떻게 보든 이제 떳떳하게 행복하게 잘 살 일만 남았다고 밝히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많은 해외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가장 엽기적인 부부라며 큰 관심과 호기심을 동시에 보이고 있다.
유승근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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